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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숨쉬는 북촌 한옥길서 플로깅…뉴시스 임직원 봉사활동
뉴시스 봉사단, 종로구 일대서 플로깅 염영남(왼쪽 세번째)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뉴시스 봉사단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역사와 문화, 생태 해설이 있는 플로깅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봉사단은 이날 북촌 마을과 인사동 골목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2026.03.11. 뉴시스 임직원들이 초봄의 햇살이 내려앉은 서울 북촌의 오래된 한옥길을 따라 문화해설을 들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염영남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뉴시스 임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일대를 걸으며 문화 해설을 듣고 길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워담았다.이번 봉사활동은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월을 거니는 '북촌 한옥마을길'과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아픔을 함께 한 종교건축물을 알아가는 '종교문화유적길' 2가지 코스다. 북촌 한옥마을길 코스의 출발점은 안국역. 아직 지난 겨울이 남긴 찬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탓에 참가자들은 패딩 점퍼 위에 뉴시스 봉사단을 상징하는 파란 조끼를 착용하고, 집게와 쓰레기 수거용 비닐봉지 등 물품을 챙긴 뒤 골목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담으며 첫번째 행선지인 북촌문화센터로 향했다.북촌문화센터는 '민대감'으로 알려진 인물이 살던 가옥을 개조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북촌 일대에 위치한 역사인물의 가옥과 집터, 한옥마을의 형성과 북촌의 역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찾은 곳은 서화가 배렴이 살았던 계동 배렴가옥. 고즈넉한 한옥 마루 앞에서 해설사는 배렴가옥의 대들보와 서까래, 마루로 이어지는 섬돌 등 전통 한옥으로서 배렴가옥이 지닌 구조적 특징과 가치를 소개했다. 골목을 조금 더 오르자 조선시대 우물인 석정보름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했던 우물의 전설을 전해들으며 참가자들은 주변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페트병 등 작은 쓰레기들을 하나 둘 주워 담았다. '역사와 문화, 생태 해설이 있는 플로깅 활동'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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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KTHM
2026. 3. 29. 00:22
KJMKTHM
2026. 3. 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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